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차 성배전쟁 (문단 편집) === 제5차 성배전쟁 이후 === 어느 루트나 성배가 최종적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성배전쟁의 승자는 존재하지 않는다. 일단 마지막에 살아남은 마스터-서번트 조를 승자로 가정한다면 각 루트별로 성배전쟁의 승자는 다음과 같다. * Fate 루트: 에미야 시로-세이버 * Unlimited Blade Works 루트: 토오사카 린-세이버[* 트루 엔드 한정으로 아처가 세이버보다 더 오래 남아있었지만, 아처는 그때 마스터와 계약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자격이 없었다.] * Heaven's Feel 루트: 마토 사쿠라-라이더 [[Fate/hollow ataraxia]]에서는 UBW 루트와 마찬가지로 린의 영주에 의해 세이버가 성배를 파괴했지만, F/ha 본편에서는 세이버는 시로와 계약되어 있어서 시로와 린 중 누가 승자인지 불분명하다. 어차피 F/ha의 내용 전부가 일종의 환상이므로 진지하게 해석해 봐야 의미는 없다. 다만 이리야의 말로는 성배의 관리자인 자신이 시로를 승자로 인정했기 때문에 제5차 성배전쟁의 승리자는 시로라고 한다. ~~[[직권남용]]~~ 뒤이어 성배전쟁이 일어날 가능성과 그 후속 처리에 관한 것은 [[제6차 성배전쟁]]을 참고할 것. 10년 뒤 이 성배전쟁의 시스템을 채용해 일으킨 성배전쟁에 대한 것은 [[거짓된 성배전쟁]]을 참고할 것. 어느 루트에서 파생되었는지 알 길은 없으나 [[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]]에 따르면 평행세계의 시로 중 한 명은 린을 [[츤데레]]에서 '''[[메가데레]]'''로 바꾸는 데 성공한 듯하다. UBW 루트 TVA판에서 2년 후 두 사람이 나오는데 시로에게 잔뜩 애교를 부리는 등 메가데레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